
【신평】 정보화시범마을 운영위원회(위원장 문구현)는 지난 9일 신평면 금천2리 마을회관에서 김낙성 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마을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보화시범마을 정보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지난해부터 정보화시범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해 온 금천2리와 초대1·2리는 지난 4월말 전자상거래를 추진할 인터넷 컨텐츠 구축을 완료하고 정보화시범마을 조성이 마무리됨에 따라 이날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전자상거래를 시작하게 됐다.
정보화시범마을로 지정된 금천2리와 초대1·2리에는 행정자치부의 지원으로 총 4억원이 투입돼 100여 가구에 컴퓨터가 무료로 보급됐으며 전자상거래로 지역의 특산물인 밤호박과 방울토마토를 판매할 수 있는 인터넷 컨텐츠가 구축돼 앞으로 다양한 정보제공과 함께 소비자와의 직거래를 통해 농가 소득 향상이 기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