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창업자 위한 창업특강 개최
신성대학(학장 이병하) 창업·산학기술연구소(소장 장영숙 교수)는 지난달 27일 서산 소상공인지원센터 신완균 센터장을 초청, 예비창업자를 위한 창업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창업과 관련된 점포인수, 입지선정, 상권분석 및 사업에서의 경영 노하우 등 정보가 제공돼 졸업 후 소자본 창업에 관한 실질적인 내용이 진행됐다. 또한 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 준비한 자료를 이용해 창업하고자 하는 학생들의 적성검사를 실시했다.
신성대학 창업·산학기술연구소 장영숙 소장은 “이번 창업 특강에 참여한 호텔식품계열 및 미용예술계열 학생들은 졸업 후 창업과 성공을 위한 유익한 정보가 됐다고 매우 만족해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을 위해 이러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창업ㆍ산학기술연구소는 대학의 인력, 기술정보 및 연구시설을 활용하여 산학기술 분야에 관한 연구개발을 수행함으로써 신성대학의 교육발전과 국가 및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1999년 2월 개소했으며, 주요실적으로는 지적재산권의 실용신안2건과 특허출원 1건이 있고, 시제품개발의 야채 결속기 (메리트 엔지니어링) 등 9건, 공정개선의 자동차부품 생산공정자동화(삼부정공) 등 4건 ,프로그램개발의 표면처리 강재디자인(성주)등 2건 등이 있다.
한편 창업특강에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창업과 관련된 자료를 얻고 싶은 학생이나 당진지역의 자영업자는 서산 소상공인지원센터(☎.663-4991)로 전화하면 자세한 도움을 받을수 있다.
한민족역사문화연구원 신성대학 방문
당진 내포지구 역사문화 탐방
신성대학이 후원하고 한민족역사문화연구원에서 주최한 당진ㆍ내포지구 역사문화탐방이 1일 신성대학과 당진ㆍ내포지역에서 열렸다.
문화탐방팀은 홍석표 국사편찬위원회 사료조사 위원의 안내로 대원군과 남연군묘 도굴사건 현장 및 해미읍성을 역사탐방하고 신성대학 종합정보관 대강당에서 해양탐험의 1인자 윤명철 교수가 중국-한국-일본을 잇는 해상무역의 옛길을 재현하는 뗏목탐험 과정이 담긴 비디오(KBS 역사스페셜)를 시청했다. 이어 대학의 주요시설 견학과 본관 앞에서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한편 이날 100여명의 인원으로 구성된 문화탐방팀에는 김정오 한민족 사문화연구원 원장을 비롯해 역사와 문화에 관심이 있는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신성대학·경희대 교류협력 간담회
신성대학은 지난달 29, 30일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진행된 자매결연 실무자 간담회에 참석해 대학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신성대, 한밭대, 육군사관학교 등 대학관계자 8명, 육군 5861부대를 포함 군부대 관계자 6명, 서울 동대문구, 제주도 서귀포시 등 시ㆍ군 관계자 30명이 참석해 교류협력 실무 논의 및 만찬, 대학의 주요시설(평화의 전당, 자연사 박물관)견학 등을 진행했다.
경희대 조정원 총장은 이번 간담회에 관해 협정서로만 끝나는 자매결연이 아닌 서로의 입장을 나누어 보다 많고 원활한 상호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신성대학 실무자는 자매대학 편입 시 혜택을 주어 편입자 교류를 활발히 하자는 의견을 전달했으며 이에 경희대는 구체적인 협의 후 처리하겠다고 답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