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 주차공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당진읍내에 공영주차장이 조성된다.
당진군은 주차난 해소와 당진시장 활성화를 위해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기로 하고 지난 5월 청룡리 A마트 맞은편 공터 5천888㎡에 대한 임대계약을 체결했다.
주차대수 약 200대 규모로 조성될 공영주차장은 6월 중에 매립공사와 주차장 구획을 마무리하고 7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도로교통과 담당자 김종수씨는 “새로 조성되는 공영주차장은 시내에서 멀어 유료화할 경우 과거 푸른병원 앞 공영주차장처럼 이용이 저조할 것”이라며 “별도의 주차관리원을 두지 않고 무료로 개방해 당진시장을 찾는 사람들이 적극 활용토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청룡리 공영주차장 조성을 위해 당진군은 해당 부지에 대해 매년 공시지가의 0.3%를 임대료로 지급하기로 하고 3년간의 임대계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임대료는 237만8천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