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교육발전과 우수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재단법인 ‘당진장학회’가 오는 7월 4일 농업기술센터 농원관에서 총회와 창립대회를 병행해 개최한다.

장학회 이사 17명을 포함 행정 및 교육공무원, 교사 등 30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창립대회에서는 설립 취지 선택, 법인 명칭 제정, 정관안 심의, 임원 선임, 법인사업계획서 등을 협의한다.

초청강연으로 신호범 미 상원의원의 “용기와 자신감으로 희망의 미래를 열어가자”는 내용의 강연이 진행되며 행사 중간에 자율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장학기금 기탁 의향서를 배부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장학재단 설립 발기인 회의’ 결과 장학재단의 명칭을 가칭 ‘당진장학회’로 하고 군 홈페이지를 통해 여론수렴 후 차기 회의에서 최종 결정하기로 했으며 재단법인 이사장에 최우범 교육위원, 상임이사에 김부영 전 당진고 교장, 감사에 최기택 당진군 학교운영협의회장, 김선영 회계사를 선임했다. 또한 발기인 총회 및 창립행사 개최에 대한 논의와 정관안 및 설립취지서 심사, 2003년과 2004년 사업계획서 논의가 진행됐다.

■장학재단 발기인 명단:김낙성 당진군수, 김천환 군의회의장, 임종국 교육장, 성용길 재경군민회장, 최석환 차기재인군민회장, 김부영 전 당진고교장, 이재천 서진산업(주) 대표, 이준우 연호산업 대표, 최기택 서룡건설 대표, 이병선 변호사, 김선영 회계사, 김명선 의원, 김성선 삼봉교회 목사, 김용우 전 면천농협조합장, 임봉호 계성당한약방 대표, 최우범 충남교육위원회 위원, 김준권 신성대학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