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일 당진군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군청현관에서 꽃꽂이·도예 작품전시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금연화예연합회 당진지회 회원의 작품 20점(지도 김순례)과 토울공방 회원의 작품 15점(지도 양광용)이 전시됐다.
8번째 여성주간을 맞아 회원들은 자신의 손끝으로 풀어낸 작품들을 외부에 선보였다.
여성단체협의회 이영희 회장은 “작품을 보면서 잠재된 여성들의 뛰어난 감각과 예술성에 감탄했으며 현대사회가 요구하는 다양성과 창의성이 이런 과정을 통해 숙련돼 지역발전에 접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전시회가 일회적 행사가 아니라 그 의미가 널리 전파될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