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문면자율방범기동순찰대 40여명의 대원들이 지난 6월초부터 5명이 1개조를 이뤄 매일 3시간씩 마을구석구석을 돌며 방역 활동을 벌이고 있다.

대원들이 바쁜 일정 속에 짬을 내 펼치고 있는 가운데 면사무소(면장 강연식)와 현대산업개발, 농업기반공사, 태산건설(대표 김병석), 유림아파트 등에서 기름값과 약품값을 지원해주고 있다.

석문자율방범대는 8월달까지 석문면 전체 마을을 돌며 매일 방역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석문자율방범대 박성원 대장은 “전염병은 예방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질병없는 쾌적한 고장을 만들기 위해 기꺼이 방역봉사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