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군내 초·중·고생 550여명이 참여하는 하계 충효예교실이 열리고 있다.

올해 충효예교실은 당진향교, 대한노인회당진군지회(회장 유익동) 등 11개 단체가 주관해 읍·면 복지회관과 초등학교에서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당진향교(전교 강선명)는 지난 21일 당진초등학교에서 당진읍내의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인성교육 현장교실을 개강했다.

해마다 전국의 234개의 향교와 291개의 유도회 지부를 중심으로 실시되는 ‘청소년 인성교육 현장교실’에서는 미래의주역인 청소년들에게 효행과 예절에 대한 신교육을 통해 올바른 심성을 배양하기 위해 충효예절, 한문, 향토사와 인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21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실시되며 40여명의 초등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