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당진군협의회장으로 임명된 김명선 군의원은 “이번 민주평통을 구성하는 위원들에게 ‘민주평통의 역할’을 잘 숙지시켜 올바른 통일정책을 건의하는 위원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민주평통자문회의 간사를 맡은 바 있는 김 회장은 “민주평통자문회의는 헌법에 명시되어 있는 기관”이라고 강조하고 “민주평통의 위원들은 이에 대해 명예와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매 분기마다 1회의 정례회 이외에도 당진교육청과 협조해 통일글짓기 대회나 통일웅변대회 등을 열어 군민들에게 통일의식을 고취시킬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 주어진 2년의 임기 동안 위원들간의 결속을 강화하고 민주평통이 해야 할 일을 숙지시켜 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겠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다양한 계획을 세워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기연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