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조금초등학교 총동창회 체육대회가 졸업생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5일 모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김수웅(29회) 총동창회장은 대회사에서 ■조금초등학교는 대호지지역 교육문화의 요람으로 국가발전을 주도할 동량을 키우는 명문교로 발전했다■며 ■앞으로도 고향을 찾은 선후배 동문들이 잠시나마 모교를 방문해 후배들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베풀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에 이어 투호, 남녀계주, 페널티킥과 줄다리기 등의 체육행사가 이어져 오랜만에 만난 동문들의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박현신 전 회장과 박조신 전 총무에게 공로패가, 김선태 동문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김기연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