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 송산면 가곡2리 바닷가에서 지난달 25일 송산면사무소(면장 강명규) 공무원과 성구미포구 주민 등 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바닷가 환경정화 활동이 펼쳐졌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성구미 해변을 찾은 관광객들이 곳곳에 버린 쓰레기들을 수거해 깨끗한 바닷가 관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된 이날 행사에서 주민들은 재활용품과 쓰레기 6.5톤을 수거했다.

이날 환경정화활동 참가자들은 성구미포구에서 석문방조제 입구까지 바닷가를 따라가며 관광객과 낚시꾼들이 버린 음료캔, PET병 등 재활용품과 쓰레기를 수거해 깨끗한 해변환경을 유지하는데 앞장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