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 게이트볼 정미면 분회 주최로 각 읍면에서 16개팀이 참가한 게이트볼 대회가 지난 3일 정미면 천의리 게이트볼 구장(A구장)에서 열렸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진행된 이날 경기에서 선수들은 서늘한 빗발도 아랑곳없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펼쳤다.

이날 경기는 치열한 경합 끝에 정미면이 우승, 송악면이 준우승, 신평과 당진읍이 공동 3위를 차지했다.

개회식에 참석한 김낙성 군수는 “게이트볼 경기는 우정과 강한 연배감을 느끼게 해준다”며 “이런 연배감이 지역사회 번영에 힘찬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