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상록문화제와 함께 열렸던 쌀축제가 올해는 농산물축제로 이름을 바꿔 11월8일 삽교호관광지에서 열린다.
군내 농업단체 회장단 20여 명은 지난 15일 우강면 세류리 ‘콩천지’ 식당에 모여 올 해 ‘당진농업인한마당’ 행사 준비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올해부터 작목별 연구회가 당진군농업단체협의회에 참가함에 따라 그동안 진행된 쌀축제의 이름을 농산물축제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또 농민들만의 축제에서 벗어나 당진을 찾은 외지 관광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만들기 위해 11월8일(토) 삽교호관광지에서 축제를 개최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