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 통합중기회가 지난달 26일 당진정보고 운동장에서 열린 제14회 당진군 중기인 가족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당진군중기인협우회(회장 안성훈)가 주최하고 정익회, 갈퀴회 등 당진군내 중기인 11개팀 단체 회원들과 가족 250여명이 참여한 이번 체육대회는 일상 속의 스트레스를 풀고 가족 간의 우애와 결속을 다지는 한마당 잔치로 치러졌다.

배구, 족구, 800m 혼성계주, 이인삼각 어린이 달리기,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종목에 참가한 선수들은 가족들의 열띤 응원 속에서 경합을 펼쳐 ‘정미 통합 중기회’가 종합우승을, 당진 ‘한빛회’가 준우승을, 합덕 ‘서들회’가 3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날 대회에서는 현대중공업(주) 서산지점에서 마련한 굴삭기 ROBEX 1400W-7과 R555MVP 모델의 신제품 발표회도 함께 진행됐다.

■수상자 명단 ▲공로패 △당진군수:안세혁(중기인협우회 사무국장), △국회의원:김용기(이사), 도의원:최정재(이사), 군의원:김천섭(이사) ▲표창패 △군의회의장:이승훈(이사) ▲감사패 △대회장:정익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