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렐루야리그 운영위원회(위원장 백종각)가 주최한 2003년 할렐루야 리그 후반기 특별정기전에서 거산교회가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0월25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야간경기로 치러진 이번 대회에는 거산감리교회, 기지시감리교회, 본당감리교회, 삽교천감리교회, 송악감리교회, 신평성결교회 등 6개 팀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펼쳤다.
한편 할렐루야리그는 전반기 우승팀 본당교회와 후반기 우승팀 거산교회의 1·2위 결정전을 비롯, 각 교회 축구팀들이 참여하는 순위 결정전을 오는 23일 예산종합운동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축구를 통한 친선과 선교를 위해 설립된 할렐루야리그는 앞으로 당진과 송악, 신평, 서산지구 등 4개 지구로 확대해 리그전을 펼칠 계획이다.
백종각 위원장은 “내년부터는 한 달에 두 번씩 경기를 치르는 등 활성화를 위해 잔디전용구장의 건립이 필수적”이라며 “부지매입을 비롯한 구장 건립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