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6년간 직장생활 끝에 생활이 지금은 많이 안정된 편이다. 직장생활하며 가장 크게 느낀 것은 상사들이 학연이나 지연 등에 연연하고 개인적인 일로 공사의 구분없이 회사를 등안시 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

정치가 혼란스럽다는 것을 통감한다. 젊은 사람들은 정치를 3D라 칭하는 어렵고 힘든 별개의 분야로 간주해 참여 자체를 꺼리는 것 같다. 젊은이들은 즐기는 문화를 중시하고 편안한 것, 이익이 되는 것을 찾기 마련이다.

대부분의 2030들은 취업의 어두움과 직장내의 고용불안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한다. 퇴직자들은 그동안의 경력이 무시된 상태로 새 직장에 임해야 하고 하는 일에 불만이 많음에도 직장을 쉽게 옮기지 못해 마음이 고달프다.

문화거리 없고 거리의 상가들은 상업적으로 돈버는 것에만 급급하다. 이벤트 같은 행사로 주민들에게 베푸는 풍조가 없고 그저 이득이 우선이다.

또 당진 2030들은 도시문화를 동경한다. 당진시네마가 개관하게 되면 시사회까지는 바라지 않더라도 영화매니아들을 끌 수 있는 다양한 프로들을 많이 선보였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