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천] 대호지농업협동조합 농가주부모임(회장 고랑순)과 당진중학교 ‘한사랑으뜸봉사단’이 지난달 20일 소망의 집을 방문해 겨울맞이 김장봉사를 다녀왔다.

해마다 서산 서림복지원을 찾아 봉사를 실천해온 농가주부모임은 올해부터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돕자는 취지로 회원 20여명이 모여 대호지농협에서 준비한 배추 등 총 450포기로 정성스레 김장을 담갔다.

같은 날 ‘한사랑으뜸봉사단’의 학생과 어머니 30여명도 현금 60만원으로 배추를 구입해 19일과 20일 양일에 걸쳐 김장을 담그고, 떡을 빚어 소망의 집 노인들에게 대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