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 송악면 고대리 송악교회(담임목사 한대근)가 지난달 6일 교회 창립 50주년 기념으로 지역 주민들을 초청해 잔치를 벌였다.

송악교회는 고대리, 월곡리 등 교회 인근 마을의 주민과 노인들을 초청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고 서울에 있는 기쁜농어촌선교회의 국악팀을 초청해 흥겨운 한마당 잔치를 펼쳤다.

이날 잔치에 참여한 노인들은 선교회 국악팀의 노래, 춤 등 다양한 공연을 관람하고 같이 어울려 춤을 추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송악교회 한대근 목사는 “올해 선교 50주년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한마음이 되고자 10월26일 교회에서 바자회를 열어 거둔 수익금으로 잔치를 열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