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당진군 농민교류단이 일본 구마모토현을 방문해 일본의 농민들과 정보를 교환하고 농업시설 등을 견학하고 돌아왔다.
우강농협 지승복 조합장을 단장으로 농민회, 농업경영인회, 군청공무원 등 총 9명의 농민교류단이 지난 11월24일부터 27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일본 구마모토현의 유기농 재배농가, 하우스 전업농가, 농협RPC 및 농협 직영 노인복지시설 등을 견학했다.
일본 농업현실에 대한 견학과 정보교류 및 WTO 공동대응을 위해 이뤄진 이번 일본 방문은 당진군농민회와 일본 평화헌법을 살리는 구마모토현민회의 상호교류가 시작된 1997년 후 세번째이다.
특히 이번 방문은 농민단체와 농협, 관계공무원이 참가해 보다 나은 농업발전방향 모색 및 농업문제 해결에 대한 공동의 인식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방문단 명단:지승복(우강농협 조합장), 허충회(농민회 전 회장), 홍순호(농민회 우강분회 총무), 김연덕(농민회 정미분회장), 김성원(농민회 정미분회 회원), 백양현(농업경영인회 감사), 김강철(농업경영인회 대호지면회장), 김동윤(농업경영인회 정미면회장), 이남길(군청 산업수산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