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문】 석문면 삼화3리 마을회관에서 노인들을 위한 흥겨운 경로잔치가 열렸다.
마을회관 마당에서는 ‘각설이 예술단’이 경로잔치의 흥을 돋웠으며 노인과 주민들은 어깨춤을 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노인회에서는 지역주민 인만진씨에게 마을노인을 공경하고 지역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경로잔치는 마을회비와 인만진씨의 성금 50만원, 이세용(당진 원봉상사대표)의 성금 1백만원으로 준비했으며 부녀회원들이 정성껏 식사를 장만해 노인들을 대접했다.
노인회 김수형 회장은 “마을 주민들이 노인들을 위해 애쓴다”며 “삼화3리는 젊은이들이 노인들을 공경하는 복 받은 땅”이라고 말했다.
김윤태 기자 ytkim@djtime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