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선군수와는 달리 표를 의식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강력한 추진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김낙성 전 군수의 공직사퇴로 인해 지난 18일자로 군수 권한대행을 맡게 된 권갑순 부군수는 권한대행이 유리한 점도 있다며 이를 적극 활용해 군정공백을 줄이고 앞으로 6개월 동안 당진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권한대행 기간이 6개월인 만큼 각종 현안사업의 추진은 지금까지의 정책방향을 바꾸지 않고 일관성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군수 보궐선거를 앞두고 공무원들의 특정후보에 대한 줄서기를 발본색원하겠으며 이를 위해 직장협의회와 시민단체, 선관위, 사법당국에도 협조를 구하고 공무원들에게 동창회나 종친회, 향우회 모임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강조했다.
권한대행을 맡으면서 각종 민원인들이 몰려 어려움이 많다고 토로한 권 군수 권한대행은 “각종 현안사업의 추진이나 기업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는 군민 협조없이는 불가하다”며 적극적인 도움을 부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