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4-H연합회는 지난 12월26일 3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연말총회를 열었다.

농업기술센터 이기동 소장은 인사말에서 “올해는 태풍과 잦은 강우 및 병해충으로 역경이 있었으나 회원들의 노력으로 슬기롭게 대처해 큰 대과 없이 평년작 이상의 수확을 올렸다.”고 말했다.

이날 4-H연합회는 감사보고에 이어 실적평가와 차기년도 임원을 선출했다.

신임 군연합회장에 이효용(23, 신평면 신당리)씨, 남부회장에 이진섭(23, 당진읍 원당리)씨, 감사에 박의섭(29, 송악면 금곡리)씨, 정재일(26, 대호지면 송전리)씨, 총무에 김태우(23, 고대면 당진포리)씨를 선출됐다.

당진군 4-H는 영농 4-H와 학교4-H로 나뉘며 현재 1천여명의 회원들이 활동 중이다.

김윤태 기자 ytkim@dj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