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송악면 중흥리 제40차 마을총회가 주민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3일 열렸다.

이날 총회에서 문계영 이장은 “올해도 풍년 농사를 짓기 위한 주민화합 마을 총회를 열게 됐다”며 “앞으로 주민 모두 상부상조해 함께 살아가는 중흥리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특히 “중흥리는 외지인 소유 토지가 많아서 마을길이나 농로를 개설하는데 어려움이 많다”고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또한 중흥리 경로당 뒤편에 식당과 건강관리실을 만들 계획을 밝히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호소했다.

이날 중흥리 40차 마을총회를 맞아 이춘광 송악면장이 중흥리 265번지 이순득(1990) 할머니에게 장수상을 선사했고 당진군의회 김천환 의장이 시어머니를 극진히 봉양한 김난희씨에게 효부상을 전달했다.

또한 중흥리 마을화합과 상부상조에 공이 큰 최선천, 곽영현, 이홍렬, 송기범씨에게 마을 주민들이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윤태 기자 ytkim@dj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