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을 개발위원회에서 어떻게 결정했는가?
-그동안 담을 높게 치고 있어 소문만 무성하더니 결국 고철야적장이었다. 마을 정중앙에 오염피해를 줄 수 있는 시설이 들어오는 것을 막겠다고 입장을 정리했다.
*주민들은 어떤 이유에서 철강야적장을 반대하는가?
-그곳은 마을의 한 가운데이며 공동묘지와 마을창고로 가는 길을 막았다. 송산농협 RPC를 가려 미관과 환경 그리고 인륜을 가로막고 있다. 자기 땅이라고 해서 묘소를 가로막는 행위는 절대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재원무역에서는 철강부산물이 오염물질을 발생시키지 않는다고 하는데...
-철강부산물이 오염물질을 발생시키지 않는다는 말을 믿을 수 없으며 언제 어느 때 다른 종류의 고철을 야적해 지하수와 RPC를 오염시킬지 모른다.
*재원무역 민원기 대표를 만났는가?
-지난 2월24일 송산면사무소에서 만났다. 그 자리에서 고철야적장 입주 반대의사를 밝혔다.
김윤태 기자 ytkim@djtime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