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지 4·4독립만세운동기념사업회 정기총회가 지난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총회에서는 4·4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와 만세운동 재현에 대한 사업안 소개와 함께 참석자들의 활발한 토론이 진행됐다.

이날 총회에 제출된 2004년도 사업계획서에 따르면 오는 4월4일 당진풍물놀이패의 추모연주에 이어 기념식이 진행되며 본 행사로 대호지 광장과 천의장터에서 독립만세운동을 재현한다.

또한 학생글짓기대회와 시상식이 창의사(대호지면 조금리)에서 열릴 예정이다.

서미영 기자 myseo@dj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