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동순찰대 당진군연합대 체육대회
순성·송악지대 공동 우승
기동순찰대 당진군연합대(대장 김민기) 창립 12주년 기념 가족 체육대회가 지난 20일 당진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송영진 국회의원과 김낙성 군수 등 각급 기관단체장과 대원·가족 등 1천여명이 모여 성황을 이뤘다.
김민기 대장은 대회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지역의 발전과 범죄예방 활동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대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여러분의 봉사가 지역사회 발전에 커다란 밑거름이 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범죄예방 활동에 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더운 날씨속에서 진행된 이날 대회에서 대원들은 족구, 배구, 릴레이를 비롯한 다채로운 경기를 펼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개회식에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순찰봉사에 헌신해온 김계훈(대호지 지대)대원 등 51명이 이환규 경찰서장과 김낙성 군수, 김민기 연합대장으로부터 각각 표창을 받았다. 이날 경기 결과 우승은 순성·송악지대가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