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늘푸른적십자봉사회(회장 인준식)는 지난 3월29일 당진읍 용연리 눈티고개 도로변에 400그루의 장미를 심는 식수행사를 가졌다.
식목일을 앞두고 치러진 이 행사에는 60세 이상 노인 30여명이 참가, 나이를 초월한 지역사랑을 실천에 옮겼다.
이번 봉사활동으로 4~5월 아미산을 가는 관문인 이곳 눈티고개를 지나는 여행객들은 장미꽃의 아름다움과 향기를 마음에 담을 수 있게 됐다.
인준식 회장은 “비록 도움을 받아야할 나이지만 지역사회의 등불이 된다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하게 됐다”며 “늘 푸른 마음을 가지고 지역사랑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항룡 기자 hrkim@djtime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