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 군내 농업인 학습단체인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회장 이영옥), 4-H회(회장 이효용)는 부곡공단에서 그동안 버려졌던 공단 주변 쓰레기 청소와 고철을 모으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300여명의 회원들이 각 마을에서 출발해 부곡공단 중앙공원에 모여 간단하게 행사개요 설명을 듣고 읍·면별로 구역을 나누어 쓰레기 줍기와 정화활동에 나섰다.

농업기술센터 이기동 소장은 “3개 단체에서 환경정화활동과 고철모으기에 참여해 우리 고장을 잘 가꾸는 데 힘써주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신혁균 농촌지도자 연합회장은 “아름다운 당진, 깨끗한 농촌을 만들기 일환으로 오늘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바쁜 농번기이지만 잠시 짬을 내 아름다운 고장을 만들자”고 말해 고철모으기와 쓰레기 줍기 행사에 의미를 보탰다.

또한 이날 참석한 회원들은 각 읍·면별로 해안가 청소, 엘지발전소와 라파즈 석고 주변에서 쓰레기를 줍기, 중앙공원 화장실 청소를 했다.

생활개선회는 중앙공원 한편에서 식사를 준비해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즐거운시간을 보내는데 도움을 줬다.

한편 이날 회원들은 고철 5톤과 생활 쓰레기는 20톤을 수거했다.

김윤태 기자 ytkim@dj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