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복지상담소가 지난해 버스터미널로 이전한 후 상담건수가 3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소의 상담 실적을 보면 지난해 10월 버스터미널 이전과 함께 상담건수가 39% 이상 증가했다.

또한 구인·구직은 감소하는 반면 가정폭력, 부부갈등 등 가정현안 문제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4분기 총 상담건수는 140건으로 가정 성폭력 증가 30건(21%), 가족문제·부부갈등 26건(19%), 구인·구직 57건(40%), 기타 27건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여성복지상담소는 가정문제에 대한 대처를 위해 오는 5월부터 ‘가족상담의 날’을 지정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