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서장 김익중)와 관할 2대대(대대장 이동희)에서는 지난 20일 당진읍 원당리 당진공용버스터미널에서 대 테러 대비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긴급 현장상황반이 현장에 출동해 상황조치를 했으며 긴급종합상황반은 치안상황실에서 종합상황을 처리했다.

또한 폭발물 설치 범인검거를 위해 터미널을 1선, 진입로를 2선, 예상도주로 차단 장소를 3선으로 설정해 경찰과 군 병력을 배치, 실전훈련과 동일하게 진행됐다.

대테러훈련은 최근 중동지역의 테러와 이라크 파병국에 대한 테러 가능성 언급으로 위협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경찰서 단위로는 최초로 실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