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 송산면 금암2리는 지난해 1월1일 금암리에서 금암2리(이장 박병남)로 분리돼 대상아파트 단지 7개 동만으로 마을을 이룬 당진군에 유일한 아파트마을이 됐다.

지난달 26일 주민들과 지역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파트 단지 내 상가 3층에 마을회관을 꾸미고 마을 입구 화단에 표지석을 세운 다음 잔치를 열었다.

이날 개관식에서 박병남 이장은 “새로운 마을을 연지 1년4개월이 지났다”며 “금암2리는 지난해 우리마을 사랑운동에서 동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으며 여러분들의 노력으로 오늘 마을회관을 개관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박효숙 부녀회장은 이날 개관식에서 마을회관 건립기금 5천만원으로 단지내 상가 3층을 구입해 등기를 필하고 지난해 우리마을 사랑운동에서 받은 시상금 1천만원으로 마을비를 세웠다고 보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