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재하(70, 서야중·고 이사장)씨가 지난 4월23일 아산시 온양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사)한국사립 중·고 법인 협의회 총회에서 임기 4년 신임회장에 선출됐다.
류 신임회장은 “해방 이후 국가가 교육수요를 담당하지 못할 때 우리사학은 국민들의 교육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한 평생을 살아왔다”고 밝히고 “학교를 투명하게 관리해 신뢰, 존경받는 사학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소신을 내비쳤다.
류 신임 회장은 합덕읍 옥금리에서 출생해 성균관대 교육학과를 졸업한 뒤 학교법인 정민학원을 설립해 서야중학교 교장과 서야중·고 이사장으로 재임하면서 교육사업을 46년 동안 실천해 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