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상공회(회장 정제득) 회원 일동은 지난 5월31일 관내 무의탁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효도관광을 실시해 주위를 흐뭇하게 했다. 이날 독거노인들은 당진군상공회 회원들의 도움으로 청남대와 대청댐을 방문하고 저녁 무렵 당진에 도착, 노인들이 거주하고 있는 집까지 일일이 귀가시켰다. 정제득 회장은 “무척 고마워하는 노인들의 모습을 보고 보람을 느꼈다”며 “가능하다면 노인효도관광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효도관광은 당진군상공회가 가정의 달을 맞아 2004년 사업계획의 일환으로 기획, 시행한 것으로 33명의 독거노인들은 상공회 회원들의 도움으로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 김항룡 기자 hrkim@djtime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