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활성화와 선진도시 기반 구축 등 8대 역점시책 제시 제38대 민종기 군수가 취임식을 갖고 정식으로 군수업무에 들어갔다. 지난 7일 제38대 당진군수 취임식이 군내 각급 기관 단체장과 공무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 농원관에서 열렸다. 특히 이날 행사는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많은 참석자들이 몰려 일부는 행사장에 들어가지 못하고 밖에서 기달릴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취임식은 당진군청 소속 배드민턴 선수인 전영기씨와 육상 군 대표인 김외순씨의 당진군민 헌장 낭독에 이어 민종기 군수의 취임선서와 취임사, 축하메시지 낭독, 군청 음악동호회의 축하공연, 군민의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민종기 신임군수는 취임사에서 “우리 지역의 현실적 어려움을 반드시 해결하고 희망찬 당진, 새로운 미래를 위해 저의 온 정열을 다하여 군정에 임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경제 활성화와 선진도시 기반 구축 및 균형 발전, 기업가적 경영행정을 기조로 하는 8대 역점시책을 제시하고 임기동안 추진할 것임을 거듭 밝혔다. 취임식이 끝난 후 참가자들은 농업기술센터 식당에 마련된 다과회장으로 자리를 옮겨 신임 민종기 군수의 취임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유종준 기자 jjyu@djtime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