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당진군 보건소(소장 이은묵)에서 중풍예방교육과 상담이 이루어졌다.
이날 교육을 담당한 한방공중보건의 김양은씨는 중풍에 대한 일반적 예방법과 한의학적 양생법 등 중풍을 예방하는 생활습관을 교육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당뇨 등의 상담도 했다.
교육에 참석한 이만섭(71)씨는 “오늘 여러 가지 교육을 받았다”며 “의사 선생님이 주문하는 것이 너무 많았다”고 말했다.
특히 중풍은 일단 발병되면 사망률이 높을 뿐 아니라 반신불수, 언어장애, 치매 등 후유증이 심각할 수 있다.
중풍은 반드시 선행질환이 있는 데 그러한 선행질환들을 잘 관리한다면 중풍은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즉 고혈압이나 당뇨, 심장병이 있다면 이는 반드시 관리해야 한다. 정기적으로 병원과 보건소를 찾아서 담당 의사와 상담을 해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김윤태 기자 ytkim@djtime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