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4 푸마족구리그 상반기 결산대회가 지난 6월5일 오후 석문면에 위치한 현대엔지니어링플라스틱 족구 경기장에서 열렸다. 이 대회에는 족구 애호가가 소속한 7개팀 1백여명의 동호인이 참석한 가운데 펼쳐졌다.
푸마리그 족구대회는 4·5·6·9·11·12월 달 각 한차례씩 벌어지며 6월 현재, 한두철강·우신공업·기드온 족구회가 선두권을 유지한 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 플라스틱 팀이 다크호스로 평가된다고 박형권 사무국장은 말했다.
박형권 사무국장은 “족구는 순수한 우리 고유의 민족스포츠로 좁은 공간에서 부상의 걱정 없이 경기를 펼치면서도 매우 박진감 넘치는 운동”이라면서 족구의 매력을 소개했다.
대회에 참석한 한아름족구회 권석인 총무는 “팀워크 생각대로 안 될 때가 가장 힘들지만 나이에 따라 기량차이가 덜한 운동이 족구라며 중년들에게 권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항룡 기자 hrkim@djtime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