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회 국민생활체육 군수기 클럽대항 및 제12회 당진군 협회장기 직장 테니스대회가 지난 6월 13일 오전부터 당진읍 시곡리 늘푸른 테니스코트에서 있었다.
경기결과 직장 테니스대회에서는 중앙전파관리소 당진분소 팀이 우승의 영광을 안았고, 군수기 클럽대항 테니스 대회에서는 박유순·김윤기·김종욱 동호인 등이 포함된 송악클럽이 1위를 차지해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2004 대회는 매년 개최되는 직장 테니스 대회와 더불어 군수기 클럽대항 대회가 함께 열려 테니스 동호인들에게는 여느 대회보다 풍성하고 의미 있는 대회가 되었다.
당진군 테니스 연합회 정윤석 회장은 대회사에서 “운동이라는 것은 땀을 흘리면서 기쁨을 찾는 것이기 때문에 즐거운 마음으로 대회를 함께 할 것으로 믿는다”면서 “대회가 승리와 패배라는 결과보다 만남과 화합 그리고 친목을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 치러진 이번 대회에는 10개의 직장팀과 8개의 클럽팀이 참여,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은 겨루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김항룡 기자 hrkim@djtime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