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덕중학교 총동문회(회장 류영호)가 모교 백룡체육관에서 지난 13일 각지에서 찾아온 500여 동문들이 체육관의 1층과 2층을 모두 채워 그 열기가 뜨거웠다.
이날 행사에는 민종기 당진군수, 김낙성 국회의원, 김동완 충남도 기획감사실장을 비롯해 많은 동문들이 각지에서 참석했다.
류영호 회장은 축사에서 “우리 19회 동문이 군수에 당선돼 모교의 이름을 드높였다”고 말해 동문들로부터 많은 환호를 받았다. 또한 류 회장은 “전국 각지에서 자신의 소임을 다해 모교를 빛내 주시는 동문들이 많을 때 우리 합덕중학교가 명문학교로 거듭날 수 있다”며 “모든 동문들이 사회적으로 기여하는 큰 인물이 되고 모범이 되어 후배들을 이끌자”고 강조했다.
감사보고와 시상식, 행운권 추첨순으로 이루어진 이날 행사에는 2부 차축연이 함께 열려 오랜만에 만난 동문들이 격이 없이 어울리는 화합의 자리가 마련됐다.
■수상자 명단 △공로패:표경렬 △최다 참가상:17회, 19회, 21회, 25회 △재경동문회 장학금(10만원):한만수, 표대선, 김형철, 이동민, 유정호 △총동문회 장학금(10만원):허세환, 이동현, 황희문, 김종환, 이종혁, 최동헌, 안재상, 이종규, 김정섭, 이용준 △싸이클 지원금:17회 1백만원, 19회 40만원, 재경동문회 50만원 △도서기증, 도서 150권(150만원 상당):전용태(8회)
김윤태 기자 ytkim@djtime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