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2004년도 ‘건설의 날’을 맞아 대성토건(주) 박광배(54) 대표이사가 건설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건교부 장관상을 거머쥔 박 대표는 대성토건(주)이 포스코건설의 합덕하수종말처리장 시설공사와 당진군내 구획정리 사업, 각종 도내 포장공사 및 상하수도공사에서 자체 기술개발의 노력으로 부실공사를 예방하는 결과를 얻어 지역사회에 전문건설업의 위상을 제고시킨 점 등이 인정을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박 대표는 전 직원에 대한 교육훈련을 적극 투자해 항상 공부하는 기술자로 구성, 시공현장에서 안전관리와 신공법을 도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지난 95년 7월 수해복구에 큰 공로를 세워 충남도지사 표창을 수여했고 98년에는 당시 게릴라성 폭우로 군내 전 지역이 수해로 고통 받을 때 수해복구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김윤태 기자 ytkim@dj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