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기동)는 농촌체험 프로그램의 다양한 개발을 통해 농촌체험마을 대표단에 대한 교육과 도시 소비자의 유치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2일에는 영등포구민회관 요리 수강생 36명이 당진을 찾아 농촌체험을 했다.
이날 참가한 영등포구 주민들은 행담도 휴게소내의 파머스마켓에서 전국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당진의 ‘해나루 쌀’ 무료 시식회에 참여했다.
또한 상록 유리온실에서의 토마토 수확체험, 당진의 전통메주를 사용한 된장찌개 맛보기와 염전 마을인 송산 가곡리의 천일염 제조과정 등을 경험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시골의 정취를 맘껏 느낄 수 있고 싱싱한 농수산물을 직접 구할 수 있어 좋다”며 “다시 오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거래된 당진군 농수산물은 토마토 등 500여㎏ 등이며 참석자들은 앞으로 지속적인 직거래를 희망했다. 군내 농촌체험행사는 도시민에게 뜻깊은 여가활용의 장이 되고 있다.
김윤태 기자 ytkim@djtime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