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덕읍 >
“남부외곽도로 갓길 포장해달라”
건의사항
■이건우(하운리장): 합덕읍 하운리 앞을 통과하는 남부외곽도로의 개설 후 통행량이 급증해 주민들이 항시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는데 주민통행 불편해소 및 사고방지를 위해 갓길을 포장해달라.
△답변: 건의한 노선에 대한 문제점에 대해 군에서도 공감하고 있으며 2005년도 사업에 예산을 편성, 조속한 시일내 사업 시행을 완료해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도록 하겠다.
■조운규(신흥리장): 합덕읍 후경리는 전지역이 농업진흥지역으로 지정돼 있으며 이로 인한 지가하락 및 토지의 이용에 대한 제약이 많다. 공장유치 등 개인 토지의 이용률을 극대화하기 위해 농업 진흥지역을 해제해 달라.
△답변: 농업진흥지역은 국가의 막대한 예산을 투입 시행한 지역으로 우량농지보존과 식량안보차원에서 국가정책상 중요한 곳으로 농업진흥지역의 지정 및 해제에 관한 권한은 농림부에 있으며 현재로서는 군에서 농업진흥지역 해제가 불가능하다.
< 송산면 >
“성구미 포구에 공영주차장 마련해달라”
건의사항
■강명규(송산면장): 성구미 포구에 관광객이 급증한 반면 진입로가 협소해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성구미 포구 진입 1.5㎞를 확·포장해 달라.
△답변: 지방도 633호선에 대해 충남도 도로정비계획에 2010년 4차선이 계획돼 있다. 앞으로 지방도로 정비시 조정되도록 하겠다. 국도38호선 개통 후 진·출입이 어려워 가곡리-성구미 구간의 확 포장을 계속 건의하고 있다.
■오동식(성구미 포구 번영회장): 성구미 포구의 공영 주차장을 마련해 달라. 군수 순방때 마다 건의하고 있다. 이곳은 현재 공유수면 매립을 통해 주차장을 확보할 수밖에 없다.
△답변: 공유수면 매립은 그 절차가 까다롭고 자연을 훼손할 여지가 있으며 해양수산부가 허가를 꺼리고 있다. 군에서 500평의 주차장을 확보하기 위해 2년전 토지구입을 하려 했으나 평당 250만원이었다. 현재 이곳은 평당 300만원에 거래되고 있는 줄 알고 있다. 앞으로 현장확인을 통해 주차장 확보를 위한 공유수면 매립의 절차를 검토하고 정부에 건의해 진행하겠다.
■유예관(당산2리장): 무수리 백선천에 경작로와 교량을 설치해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해 달라.
△답변: 백석천의 경우 교량이 필요하다. 농지기금으로 교량을 설치하고자 농림부에 건의했으나 교량은 농림부에서 할 수 없다는 답변을 들었다. 또한 이 도로는 비법정 도로로 군에서 공사를 해야한다. 앞으로 추진해 보도록 하겠다.
■이재건(매곡리장): 매곡천의 상류부분 약 700m가 정비되지 않아 매년 수해를 입고 있다. 이곳에 석축을 쌓아 농토의 피해를 막아달라.
△답변: 현재 군내 소하천의 약 23%만 정비됐다. 소하천의 경우 국비와 군비가 5:5로 되어 있으며 소하천 정비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소하천의 경우 현재 응급 정비는 가능하나 완벽한 정비는 어렵다.
■이기서(의용소방대장): ①경찰의 지구대처럼 119 소방대도 통폐합을 하려고 하는데 지역의 소방안전을 위해 지역 소방대는 꼭 필요하다. ②응급구조를 해보면 군내 종합병원이 없어 이동 중 사망하는 경우가 있다. 종합병원을 조속히 추진해 달라.
△답변: ①확인 후 지면보고 하겠다. ②단국대, 순천향대, 건양대 병원이 우리 군에 입주하는 것이 희망이다. 종합병원 유치를 위해 노력하겠다.
■홍양선(농업경영인회장): 구 송산농촌지도소를 경영인회관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이곳에 농업상담 전문공무원을 상주시켜달라.
△답변: 농업기술센터와 협의해서 답변하겠다
< 대호지면 >
“신석개발의 허가연장 신청 불허해달라”
건의사항
■남기혁(도이1리장): 4·4독립만세 운동의 숭고한 정신이 깃들어 있는 창의사와 충장공 남이흥장군의 유적지 충장사에 대한 편의시설이 확충될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
△답변: 창의사는 현재 광장포장, 휴게시설, 화장실 등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앞으로 사업계획 수립, 예산확보 후 단계적으로 시행하겠다. 우선 4.4독립만세 운동의 고증용역사업비를 추경에 확보토록 해 용역완료 후 국비지원을 받아 성역화 사업을 실시하겠다.
■정성환(전군의원): 신석개발의 허가 기간이 올 7월12일이면 만료된다. 석산개발로 소음, 진동, 교통장애 등 주민들의 피해가 극심하다. 신석개발의 허가연장 신청을 불허해 달라.
△답변: 기존허가구역에 인접한 임야를 확장해 개발할 계획으로 신청된 환경영향평가서는 올 3월17일자로 접수해 4월6일자로 금강유역환경청에 협의 전달해 현재 진행 중에 있다. 환경영향평가서가 협의된다 해도 석재를 채취하고자 할 경우에는 별도의 채석허가를 신규로 받아야 하는 사항으로 신규허가에 대해 주변피해 여부를 면밀하게 검토해 처리할 계획이다.
■김석생(두산1리장): 두산1리 중앙 배수로의 퇴적물을 완전 제거해 안전영농 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
△답변: 올해에도 읍·면에 배수불량구역에 대한 일제 조사 후 군비 1억원을 읍면에 재배정해 준설작업을 시행했다. 전구간을 일시에 정비하기에는 많은 예산이 소요돼 어려움이 있다. 배수불량구역에 대해 오지개발사업비를 투자해 정비함이 타당할 것으로 판단된다.
■김정웅(송전리장): 송전리 마중천 하류교량의 노후로 인해 집중호우시 범람과 배수 장애가 있으니 철거후 신설해 달라.
△답변: 송전리 교량으로 인한 수해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재가설이 필요하다. 공사비로 1억2천만원의 예산이 소요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면밀히 검토하겠다.
■이종영(도이2리): 도이2리 신동 저수지의 용수로 900m가 토사퇴적 및 용수로의 유실로 붕괴 위험이 있으니 지원을 해달라.
△답변: 군에서 농경지내 토공으로 되어 있는 수로에 대해 연차적으로 사업비를 확보 보수하고 있다. 현재 미 개수구간 300m를 오지개발사업으로 시행하는 것을 검토하겠다.
■남기혁(도이1리장): 도이리 임야 대부분이 산림보전지역과 문화재보호구역, 조수보호구역 등으로 지정돼 사유재산권 사용에 제한을 받고 있으니 규제를 완화해 달라.
△답변: 지정해제는 현실적 여건과 주변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조정해야 한다. 2007년에 산림보호지역 조사가 실시됨에 따라 군에서도 면밀한 조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
■차기복(적서리): 적서리의 배수로 폭이 좁아 집중호우시 범람과 침수 유실이 반복되고 있다. 배수로 개수사업을 해달라.
△답변: 적서리 배수로의 개수사업은 앞으로 소요예산 4천만원을 확보해 시행하겠다. 주민들도 수초제거 등 배수로 관리에 협조해 달라.
김윤태 기자 ytkim@djtimes.co.kr
< 석문면 >
“당진화력 환경피해 대책 강구해달라”
건의사항
■이종두(삼봉4리장): 석문면 삼봉4리 유림아파트에서 초락도리 방향 도로에 대형 차량의 소통이 빈번한데 갓길이 없어 사고 위험이 높다. 갓길을 늘려달라.
△답변: 질문과 같은 위험성을 도 건설사업소(홍성)에 건의했다. 또한 현재 도로교통안전 시설을 설치했다. 앞으로 석문중학교 앞에 흄관을 묻어 도로를 넓히는 방안을 연구 검토하겠다.
■김자곤(삼화1리): 석문면 삼화1리에서 면사무소 방향으로 진입하는데 신호등이 없어 사고의 위험이 많고 사망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으니 신호등을 설치해 달라.
△답변: 경찰서 교통과에서 조사했으며 올해 안에 신호등을 설치할 것으로 알고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김종완(난지도1리): ①난지도의 관광개발이 언제 되는지 알려달라. ②난지도해수욕장내 점유 국공유재산 사용허가 갱신이 이번 달 30일로 만료되는데 군에서 갱신허가를 받지 않을 경우 국·공유재산의 무단 점유로 관계법령에 의거, 고발 또는 강제철거 한다고 하고 있는데 주민들의 생계대책을 강구해 달라.
△답변: ①난지도 해수욕장은 2000년 5월에 지정됐지만 아직 조성계획 승인이 금강청에서 나지 않아 사업이 미뤄지고 있다. 금강유역환경청은 ‘사구와 송림의 보호’를 이유로 반려해 군에서는 다시 2003년 11월 군비 7천만원을 들여 용역을 줘 올해 10월이면 보고서가 작성돼 승인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승인 즉시 개발에 착수할 계획이다. ②난지도 해수욕장 지역 국·공유지를 3년간 사용 허가했으며 오는 6월30일이 만기이며 그 갱신기간도 2004년 7월1일부터 2005년 4월30일까지로 9개월간 사용하도록 했다. 조성계획이 승인되면 불법적인 건축물은 철거가 불가피하다. 하지만 지구 지정은 안 돼 있으니 주민들과 협의를 통해서 결정하겠다. 또한 사용허가를 받은 42명 중 영구시설을 한 9명만 철거 대상이다. 나머지 33명은 이행각서를 제출하면 된다.
■장무원(통정리): 석문면 구 시장내 사유지 150평이 있다. 이로 인해 주차시설 및 포장을 못하고 있다. 군에서 매입해 주차장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해달라.
△답변: 석문시장은 1988년 폐쇄됐다. 시장내 18필지를 매각했으며 12필지는 주민들이 사용하고 있다. 앞으로 주민총회를 거쳐 재개발 사업을 결정하면 추진이 가능할 수 있겠지만 석문은 국가공단의 배후로 더 큰 견지에서의 접근이 필요하다.
■최장옥(석문우체국장): 면내 폐가가 늘고 있으며 또한 불법 건축물로 개보수를 못해 열악한 환경 속에서 사는 사람들이 많다. 재개발을 해 달라.
△답변: 시장의 18필지를 매각 후 나머지는 불법건축물로 알고 있다. 신중히 검토하겠다. 예를 들어 장고항의 문화마을처럼 개발하는 방식도 생각해 볼 수 있다.
■이종호(난지도2리장): ①도비도에 주차난이 매년 휴가철이면 발생하고 있으니 농진의 노는 땅에 주차장을 개설해 달라. ②도비도 상가주변 배수로가 제 역할을 못해 주민들이 불편해 하고 있다. 배수로를 신설해 달라.
△답변(농업기반공사 대호사업소 김영진 소장): 면적 확정 후 추진하겠다. 현재 그 부분의 굴곡이 심하지만 주차장 확보에 노력하겠다. ②군청에서 확인 조사하겠다.
■전양환(교로3리장): 현재 당진화력에는 4호기가 가동되고 있다. 인근 주민들은 공해로 인해 생활하기가 어려운데 5.6호기가 건설되고 있고 7.8호기가 대기 중이다. 주민들에 대한 피해 대책을 강구해 달라.
△답변(당진화력본부 주성철 본부장): 그동안 공해방지시설에 5천5백억원을 투자했다. 공해누출에 대비해 실시간으로 공해배출 여부를 점검하고 있으며 앞으로 환경에 피해가 있다고 한다면 모든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 또한 앞으로 지역민과 대화를 위해 특별팀을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김윤태 기자 ytkim@djtime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