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문화의집이 주관하는 ‘우리마을 작은음악회’가 오는 20일 문화의 집 야외주차장에서 열린다.

지난 4월과 6월에 이어 세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나흠수·서빈씨가 195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사랑받은 국민가요’로 드는 자리를 열게 되고 3인조 그룹 ‘아미산Ⅱ’가 블루스 기타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당진문화의집이 운영 중인 재즈교실 강사 한재림씨가 이끄는 ‘명’재즈단 공연과 어린이 수강생들이 펼치는 ‘리틀재즈’ 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이어서 젊은 사물놀이패 ‘꾼’이 설장고로 관객과 하나되는 자리를 마련한다.

작년에 결성돼 얼마 전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직장인 락밴드 ‘SPR’은 ‘나 어떡해’, ‘해변으로 가요’, ‘불놀이야’ 등 70년대와 80년대 가요들로 마지막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