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강】 지난 13일 우강농협(조합장 지승복)은 전직 임원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지승복 조합장은 “올해도 풍년 농사를 기약하고는 있지만 쌀 문제를 견디기가 힘들고 그로 인한 고통이 계속되고 있다”면서 “농업을 지키고 농촌을 발전시키기 위한 활동을 전개해 조합원의 아픔과 권익을 대변하는 생산자 단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전임 지충원 전 조합장과 26명의 이사·감사들은 농업현안에 대한 논의를 벌이고 조합의 상반기 실적을 보고받았다.

자료에 따르면 우강농협은 6월말 현재 1천622명의 조합원과 상반기 당기순이익 6억5천만원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경제사업부분에서는 계획대비 53%의 실적과 신용사업부분 중 예수금의 실적이 당초의 계획을 훨씬 뛰어넘는 40억원을 달성해 계획대비 259%의 성과를 올렸다.

한편 조합원 지원사업으로는 학자금, 방역비, 영농자재, 건강검진, 농업인 실무교육지원 등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