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교육감 후보 정책토론회 열기로
충남지역신문협 발행인단 5월 월례모임 개최
충남 시·군 17개 지역신문의 연대모임인 충남지역신문협회(회장 최상린, 이하 충지협)는 지난 16일 오전11시 보령 대천해수욕장 부근 식당에서 월례모임을 갖고 협회의 당면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11개 회원사가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편집국장단 모임에서 논의된 도교육감 출마후보 초청정책토론회 개최 건을 주요안건으로 상정, 논의한 후 이를 적극 추진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추진과 집행권한을 편집국장단 모임에 위임했다.
이에 따라 편집국장단 모임은 조만간 세부추진 주체를 선정하는 등 본격적인 준비작업에 나설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최종길(충지협 편집국장단 모임 대표)씨는 “현재 충남지역 교육관련단체와 시민사회단체를 중심으로 좥올바른 교육감 선출을 위한 충남교육연대(가칭)좦가 발족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 단체와의 공동논의를 통해 구체적인 추진방법 등을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회의에서는 또 후보초청토론회 전에도 출마예상자들의 소견과 동향, 선거제도의 문제점 등에 대한 세밀한 보도를 통해 교육감 선거와 교육문제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여 나가기로 했다.
한편 이날 충지협 소속 회원사인 보령신문은 이날 충지협 발행인단과 지역 독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창간 10돌을 맞는 기념식을 갖고 ‘주민을 위한 정론직필’의 실현을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