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중 김재웅 우수선수상, 김택준 수비상 수상
신평중학교가 제5회 탐라기 전국 중학교 축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4일부터 24일까지 제주도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신평중학교 축구팀은 예선전에서 남대문 중을 2:0으로, 진주중을 4:2로, 대화중을 1:1 무승부 끝에 승부차기까지 가는 격전 끝에 6:5로 이기고 16강에 진출했다.
16강에서 경희중을 2:1로 격파한 신평중은 8강에서 장안중을 3:2로 이기고 준결승에 진출해 역곡중을 2:0으로 이기고 대망의 결승에 올랐다.
신평중은 결승에서 풍생중에게 0:2로 아깝게 패하기는 했으나 국내 정상급의 실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신평중학교의 김재웅 선수는 우수선수상을, 김택준 선수는 수비상을 수상해 이날의 영광을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