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천】 면천 태신목장(대표 김영배)에서 지난 달 28일 낙농체험 행사가 열렸다.

낙농진흥회가 주최하고 당진군청, 당진낙협, 농림부, 농협중앙회가 후원하는 이번 체험행사는 우유소비 촉진을 위한 행사로 펼쳐졌다.

본격적인 ‘낙농체험가족여행’은 9월 4~5일, 11~12일, 18~19일과 10월 2~3일, 9~10일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날은 SBS(서울방송)의 ‘잘먹고 잘사는 법’이란 프로그램의 ‘웰빙 주말나기’라는 코너의 촬영과 5차례 걸쳐 시행될 가족체험의 예행연습으로 펼쳐졌다. 이날 현대정유(대산)에 다니고 있는 가족 20여명이 행사에 참가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당진낙협(조합장 이경용)우유사랑봉사회원들이 우유로 만들 수 있는 여러 가지 식품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우유사랑봉사회 임승진 회장은 “오늘 낙농체험에 참가한 사람들에게 발효 요구르트, 우유두부, 우유전, 우유찹쌀경단 부침, 우유빙수, 우유밀가루 빵 등을 만들어 선보였다”면서 “앞으로 우유소비가 늘어나 낙농가들이 힘을 낼 수 있었으면 한다”고 바람을 나타냈다.

‘낙농체험가족여행’은 낙농진흥회가 여행경비의 30%를 지원하고 2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평택 매일우유공장 견학, 당진화력발전소 견학, 왜목마을 숙식, 대호방조제 방문, 목장체험(면천 태신목장), 가곡리 허브체험, 염전체험 등으로 펼쳐진다.

참가비는 어른 6만5천원, 어린이 6만원이다.

- 문의 : 02-736-7400 (주)하나강산

- E-MAIL : dklee@hanakang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