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기 테니스대회에서 당진군이 혼합복식 3위를 기록했다.
지난 5일 보령시청 테니스장에서 열린 제12회 충남도지사기 시·군대항 테니스대회에 당진군은 혼합복식에서 3위를 기록하고 남자부와 여자부에서 각각 8강에 드는 성적을 거뒀다.
혼합복식에서 정원근·이정숙 조와 이홍모·김영미 조, 정윤석·김재덕 조가 뛰어난 기량으로 3위에 올라 당진테니스를 빛냈다.
테니스협회 김재덕 전무이사는 “예상에는 다소 미치지 못했으나 순수 아마추어 선수들이 출전해 높은 기량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