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음주, 넌 무면허?
지난 4일 오후 9시경 신축문예회관 앞 도로에서 문모씨(45, 당진읍)의 승용차와 당진읍 소재 모 다방의 배달차량(운전자 유모씨(45, 면천면 문봉리))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유씨와 다방종업원이 중상을 입었으며 문씨는 음주측정을 거부해 구속됐다. 또한 배달차량 운전자 유씨는 무면허인 것으로 밝혀져 불구속 기소됐다.
덤프트럭 슈퍼 덮쳐
지난 5일 임모(29, 서산시)씨가 운전하던 덤프트럭이 서행하던 승용차를 피하려다 슈퍼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건물 안에 있던 주인 이기홍(57, 면천면)씨가 숨지고 부인 양혜숙(56)씨가 중상을 입었다. 또 앞서갔던 승용차 운전자 김모(55, 경기도 양주시)씨는 중상을 입었고 덤프트럭 운전자 임씨는 구속됐다.
경찰서 관계자는 “9월5일 오전 11시35분경 사고가 발생했으며 임씨의 덤프트럭이 승용차가 서행하는 것을 뒤늦게 목격하고 제동을 시도했지만 승용차 좌측을 1차 충격하고 슈퍼를 들이받아 사고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사고 직후 피해자 이씨는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사고와 관련해 경찰 관계자는 명백한 타살혐의가 없어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사고로 사건을 종결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