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 탄생을 기리는 추기석전대제가 지난 15일 당진향교와 면천향교에서 열렸다.

지역내 유림 및 기관·단체장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당진향교(전교 강선명)에서는 초헌관에 민종기 군수를 대신한 권갑순 부군수가, 아헌관에 김천환 군의회 의장이, 종헌관에 김익중 당진경찰서장이 각각 제를 올렸다.

석전대제는 2555년전 탄생한 공자를 비롯한 유교 성인과 한국의 선현들을 추모하는 행사로 전국 234개 향교에서 동시에 음력 2월과 8월 두번 봉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