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배구팀이 제16회 도지사기 시·군 대항 배구대회에서 3위를 차지했다.

지난 12일 연기군민체육관에서 개최된 이번 경기에서 당진 배구팀은 예선에서 서천과 서산을 잇따라 누르고 4강전에 진출했으나 천안시와 듀스까지 펼치는 접전 끝에 2:0으로 져 아깝게 3위에 머물렀다.

당진 배구팀은 지난해까지 3연패를 차지하는 등 최강의 전력을 자랑했으나 올해 전력을 집중적으로 보강한 천안팀을 꺾지는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