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강】 지난 달 22일 우강면 새마을회(협의회장 이상수, 부녀회장 김옥자)는 송산3리 무연고 묘에 벌초를 실시했다.

이날 벌초작업에는 우강새마을회와 공무원들이 작업에 참여했으며 80여기의 묘에 대해 벌초를 깔끔하게 해서 명절을 맞게 됐다.

이상수 회장은 “지난주에 실시하려고 했으나 일기가 좋지 않아 오늘 다시 모여 벌초를 하게 됐다”며 “대부분 벼농사를 짓고 있기 때문에 시간이 없지만 명절을 앞두고 지도자들이 해야 할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 벌초를 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무연고 묘 벌초행사에서는 부녀회원들이 점심식사를 준비해 즐거움을 더했다.